그 행복한 신앙생활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하늘품 화평교회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공동체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고개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합니다. 교회만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끝도, 찬양의 끝도, 말씀의 끝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쉐키나만을 갈망하며,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며 전심으로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세워가야 합니다. 그 살아있는 관계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특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부흥”이며 살아있는 교회의 증표입니다. 이 증표를 증거하는 교회가 하늘품 화평교회입니다.
기도에 진심인 교회입니다.
하나님 앞에 꾸준함과 마르지 않는 갈망으로 영적 생명의 선순환을 꿈꾸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기도의 꾸준함을 유지할 수 없기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무엇보다 기도의 부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성실하게 그리고 끈기있게 기도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기쁨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 부모세대의 기쁨의 예배를 다음세대들이 보고 배워 기쁘게 예배하여 신앙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의 영적 지경을 넓혀주고 영성을 책임지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지역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입니다.
5B2F (오병이어) 작은 도서관과 Cafe 를 통해 지역을 섬기며 선한 영향력으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여 교회 문턱을 낮추어 지역 주민이 스스럼없이 드나드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하늘품 화평교회 담임목사
장남기
담임목사 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교역학을 공부하고,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Claremont of School of Theology)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하였습니다.(석사 학위 취득 및 박사 과정 수료)